향기나는 정보장미향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던 클레오파트라!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유혹할 때 바닥에 46cm 두께로 장미를 깔고 그 장미의 향기를 이용햇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전해지는 유명한 일화입니다. B.C. 1320년에 새워진 투탄카멘의 묘에서 발견된 유향과 수지로 만들어진 향은 놀랍게도 발굴 당시까지도 그 향기가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. 특히 미이라의 붕대에서는 갈바늄, 계피 등 강력한 방부 효과가 있는 향유들이 채취되기도 했는데, 이 역시 아로마의 신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. 2세기경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주치의 가렌은 당시 고대 로마 사회에 널리 퍼져 있던 이 향기요법의 여러가지 의학적 효능에 관한 것을 책으로 펴내기도 했습니다. 의학계의 대부 희포크라테스도..
일상생활
2017. 12. 31. 11:4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내일배움카드
- 호르몬
- 아보카도
- 단백질
- 치매 위험
- 직업훈련포털
- 피부
- 향기요법
- 뇌 건강
- 라니냐 현상
- 소화
- 염증
- 치매
- 비타민 C
- 지구 기후
- 카페인
- 레몬 물
- 향기
- 혈당
- 1350
- 반려 동물
- 면역력
- hrd-net
- 고용노동부
- 구강 건강
- 콜라겐
- 피부 건강
- 모발
- 비타민
- 자동차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